파업이 우려됐던 서울 지하철이 11일 정상 운행된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 측과 노조인 서울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정연수)의 단체협상이 10일 밤늦게 타결됐다.
▶본보 8일자 A12면… 서울 지하철 1∼4호선 “11일부터 파업 돌입”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자는 데 노사 양측이 공감했다”며 “핵심 쟁점에 대해서도 진전을 봤다”고 전했다. 노조는 61세에서 58세로 단축된 정년을 다시 연장하기로 하고 단체협약을 4차례 체결했지만 이행되지 않는다며 11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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