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시간 (10일 오후 11시)
대학로 140여 개 소극장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열리고 있다. 관찰카메라는 코믹 연극 ‘프리즌’과 정통 연극 ‘못생긴 남자’가 공연되는 두 곳을 집중 취재했다.
관객을 무대에 올려 함께 호흡하는 ‘프리즌’은 하루 세 차례 공연된다. 배우 스스로 분장부터 의상까지 모든 것을 준비하는 대기실은 비좁기 짝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여배우 탈의실조차 없다. 하지만 관객의 웃음이 최고의 활력소라는 배우들의 말에 보답하듯 객석은 언제나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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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