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입설명회, 4대 고수X파일(4일 오후 6시)
수능 점수가 같을 경우에도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진학률은 서울 강남이 지방의 2배에 달한다. 서울과 지방의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학입시전문가 4명이 각자 대입 분석 자료를 공개한다. 김명찬 소장은 “인문계 중상위권은 0.1점 차이로 당락 좌우된다”, 이만기 평가이사는 “만점을 받은 학생이 크게 늘어 최상위권의 변별력은 탐구 영역이 변수다”, 김영일 대표는 “지원 대학의 영역별 반영비율을 잘 살펴 지원전략을 짜라”, 남윤곤 입시분석팀장은 “적성을 고려해 합격 위주의 선택을 하고 나머지 1개 대학은 소신 지원하라”고 입시 전략을 전한다. 생방송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4명의 입시전문가가 마련한 대입합격배치표와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