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문양, 일장기처럼 만들어
지난달 28일 게재된 ‘차렷땡’이라는 제목의 카툰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군사정변과 유신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는 작가가 박 전 대통령의 친일 논란을 부각시키기 위해 태극기의 가운데 태극문양을 일장기처럼 붉은색으로 채운 것.
이 카툰의 댓글에는 ‘태극기 훼손’을 지적하는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졌다. 그중에는 “상대방을 비난하는 게 태극기 훼손보다 먼저냐” “태극기를 일장기로 물들이면서까지 대통령이 되고 싶나”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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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기자 ir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