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스포츠동아DB
SK 김광현, 왼쪽어깨 검진위해 미국행
SK 에이스 김광현(24·사진)이 12월 4일 미국으로 출국해 왼쪽 어깨에 대한 정밀검진을 받는다. 김광현은 미국 앨라바마주 재스퍼에 있는 앤드류 스포츠의학&정형외과를 포함한 2군데서 진료를 받고 12월 9일 귀국할 예정이다.
야구대표팀, 亞선수권 중국과 2차전서 V
야구대표팀이 29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제26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중국과의 2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선발 정인욱(삼성)은 4회까지 퍼펙트 투구를 펼치는 등 6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대표팀은 30일 최약체 파키스탄과 3차전을 치른다.
두산 김강현 홍보팀 과장이 29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12월 1일 오전. (02)3410-6901.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