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따르면 왓 디지털카메라 매체 편집장들은 갤럭시 카메라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와 통신망을 활용해 사용성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갤럭시 카메라는 다른 모든 카메라들이 따라가야 할 방향을 최초로 대담하게 선보인 카메라”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AT&T를 통해 출시된 이후 USA투데이는 “젤리빈 OS와 다양한 앱을 탑재하고 무선 통신망을 지원해 편리하다”며 “1600만 화소 이미지센서와 23mm 광각 렌즈 및 21배 광학줌을 탑재해 여느 콤팩트 카메라와도 경쟁할 만하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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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베를린 가전전시회(IFA)에서 최초로 갤럭시 카메라는 4.8인치 대화면에서 사진을 찍고 바로 편집해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안드로이드 OS와 3Gㆍ4G 통신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 수준의 통신과 확장성을 지녔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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