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학원 제공
이날 포럼 1부에선 박웅현 TBW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전병삼 KoIAN 대표, 최현석 ELBON The table 총괄 셰프, 홍성욱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융합인재상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2부에선 최영균 청심국제중고 교사를 비롯한 현직교사와 청심국제중 3학년 최미류 양 등이 학교 현장에서 시도되는 융합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3부 토론순서에선 박현숙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와 이화성 서울시교육청 장학관 등 교육 관계자가 중고교 융합교육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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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 기자 ygh8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