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국가인권위원회 현주소

입력 | 2012-11-13 03:00:00

시사기획 창 (11월 13일 KBS1 오후 10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현황을 알아본다. 2001년 출범한 인권위는 국가기관의 인권침해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입법, 행정, 사법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기구다. 인권위의 존재와 활동에 힘입어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인권모범국가로 인정받아왔다. 그러나 지난달 열린 유엔의 회원국 인권심사에서 한국은 다른 회원국들로부터 인권상황에 대한 지적과 권고를 받았다.

트랜드뉴스

1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2
또 충돌한 여야…우원식 “안 좋은 역사는 나경원 의원이 만들어”
3
함익병 “박나래 ‘주사이모’? 노벨상 받아도 한국선 불법”
4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5
국힘 “‘당게 논란’ 한달뒤 韓가족과 이름 같은 당원 4명 탈당”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4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5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지금 뜨는 뉴스

4월 가평, 5~6월 양양에 체류인구 몰렸다…등록인구의 10배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대학생 10명 중 6명 ‘소극적 구직자’…서류만 넣고 기다려

[TV 하이라이트]국가인권위원회 현주소

시사기획 창 (11월 13일 KBS1 오후 10시)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또 충돌한 여야…우원식 “안 좋은 역사는 나경원 의원이 만들어”

함익병 “박나래 ‘주사이모’? 노벨상 받아도 한국선 불법”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국힘 “‘당게 논란’ 한달뒤 韓가족과 이름 같은 당원 4명 탈당”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4월 가평, 5~6월 양양에 체류인구 몰렸다…등록인구의 10배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대학생 10명 중 6명 ‘소극적 구직자’…서류만 넣고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