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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우디 직항 취항

입력 | 2012-11-12 03:00:00


대한항공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앞줄 오른쪽)과 압둘라 알샴마리 사우디아라비아 영사(뒷줄 오른쪽)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리야드∼지다 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이 사우디아라비아 직항 노선을 다시 연 것은 15년 만의 일로 218석 규모의 항공기가 주 3회 운항한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