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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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상큼한 아기 피부 셀카를 공개했다.
최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저 웃지요. 하하하. 웃자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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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역시 여신은 최희", "최희 얼굴이 딱 스마일 마크", "최희 피부 진짜 좋네요", "최희씨 항상 웃어요. 웃는 얼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 아나운서는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최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