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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혜영, 프로 뺨치는 시구폼… ‘남편 잡을 기세~’

입력 | 2012-10-28 14:22:16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경기에 배우 정혜영이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시타는 정혜영의 남편 션이 맡았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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