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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문학상 소설가 문형렬

입력 | 2012-10-24 03:00:00


소설가 문형렬(57·사진)이 제4회 현진건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편 ‘귤의 시간’. 제2회 현진건문학상 신인상은 김정수의 단편 ‘숙주(宿主)’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다음 달 22일 오후 6시 대구 중구 동인동2가 대구시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