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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겼던 신형 K7 품평회 사진 나돌아, 모양이 정겹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기아자동차 ‘K7’ 2세대 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화제다. 정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형 K7 사진을 등록하고 “모양이 정겹다”고 평가했다.
K7은 최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등에서 품평회 사진이 유출된 이후 급속도로 퍼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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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이전에도 개인적인 취미나 관심사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서 유명세를 탔다. 지난 3월 트위터 계정이 해킹돼 현재는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다.
한편 정 부회장은 출퇴근용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니버스 ‘스프린터’를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니버스는 19만 달러(약 2억20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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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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