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영애는 '엘르' 20주년 창간 기념호 인터뷰에서 "현재 인생의 우선 순위가 가정이기에 가정을 충실히 지킨 후 연기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번 화보는 배우 이영애가 루이비통 아시아퍼시픽의 아이콘으로 선정되어 지난 7월 루이비통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단독 매장인 파리 방돔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던 것과 함께 이루어졌다.
배우 이영애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0주년 창간 기념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