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브리트니스피어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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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94억 신혼집’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94억 신혼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지난 5월 약혼한 제이슨 트라윅과 함께 살 94억짜리 저택을 신혼집으로 구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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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리트니의 신혼집은 5개의 침실과 욕실 7개, 실외 풀장은 물론 와인 저장고까지 마련돼 있는 것으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는 약혼자이자 자신의 매니저였던 10살 연상 제이슨 트라윅, 자신의 두 아들과 함께 살기 위해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브리트니 94억 신혼집’ 소식에 네티즌들은 “94억이라니 입이 떡 벌어진다”, “욕실이 사는 사람 수보다 많네”, “집 관리하는데도 엄청난 비용 소모될 듯”, “얼마를 벌었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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