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처.
지금 보신 이 영상.
애완견과 식용견의 구분이 전혀 없네요.
한 개농장주의 양심고백에 따르면요,
덩치가 큰 애완견은 개고기 용으로,
늙은 푸들 같이 작은 개는 개소주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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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NOW. 김 진 기자가 개농장으로
급히 이동했습니다.
다시 한번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진 기자.
이 충격적인 이야기가 사실입니까.
▶[채널A 영상] 애완견이 보신탕으로…개농장 충격 현장
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