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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갈치잡이 어선들의 잠 못드는 밤

입력 | 2012-10-16 03:00:00


동해 남부 해역을 회유하는 갈치를 잡기 위해 야간 조업에 나선 선박들이 15일 새벽 집어등을 밝힌 채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고기잡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