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의 무성의함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라는 제목이 붙여지게 된 것.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불법다운로드가 자랑이냐”, “성의가 없어도 너~무 없어”,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영어 회화 공부에 안성맞춤이다”라는 긍정적인 말을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