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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의 날 22주년 기념식

입력 | 2012-10-10 03:00:00


9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한 독일대사관저에서 ‘독일 통일의 날 22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기수 양형위원장(전 고려대 총장), 폴커 부피어 독일 헤센 주 총리 내외,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류우익 통일부 장관, 크리스티안 불프 전 독일 대통령.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