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왼쪽)-윤석영.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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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호 이란 출국
왼쪽 측면 풀백 활약 승부의 변수
손흥민 합류…양날개 경쟁 후끈
“선수들과 함께 새 역사를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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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측면이 관건
이란은 베테랑 알리 카리미(34) 등이 포진해 있는 오른쪽 측면이 강하다. 이들과 맞붙는 한국 왼쪽 측면 수비수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한국은 지난 달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좌우 측면이 크게 흔들렸다. 최 감독은 부진했던 왼쪽 풀백 박주호(25·바젤)를 제외하고 박원재(28·전북)를 발탁했다. 그러나 박원재가 7일 포항전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하자 박주호를 다시 발탁했다. 윤석영(22·전남)과 주전 경쟁을 펼친다.
○공격진 새 조합 파괴력은
공격진에는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줄곧 최전방을 담당했던 이동국(33·전북)이 제외됐다. 대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4골을 터뜨리며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20·함부르크)이 새롭게 합류했다. 박주영(27·셀타비고)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경기 연속 출전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공격라인의 변화가 불가피하다.
최전방에는 박주영이 유력한 가운데 측면 미드필더 자리를 놓고 손흥민, 이청용(24·볼턴), 김보경(23·카디프) 등이 경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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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트위터 @sangjun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