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닷컴 DB. 국경원 기자 onecut@dona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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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김효진 레드카펫’
스타 부부 배유 유지태와 김효진이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져 있는 커플이기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블랙 커플 의상으로 멋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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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김효진 레드카펫’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부부 답네요”, “과하지 않은 듯 포인트만 준 의상이 너무 멋스럽다”,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