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네야(ソイネ屋)'가 그 것. 누군가와 함께 잠을 자고 싶은 손님을 위해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 옆에 누워 편안히 잠들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매체 '재팬투데이'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소이네야는 지난 달 25일 도쿄 신주쿠에서 문을 열었다. 엉큼한 상상을 하기 쉽지만 성적 서비스는 전혀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다. 업소명 그대로 함께 잠만 잘 수 있다.
광고 로드중
편안하고 깊은 잠을 자는 대가는 제법 비싸다.
기본 가격은 20분에 3000엔(약 4만3000원). 1시간을 머물면 6000엔(약 8만 6000원)으로 껑충 뛴다. 분위기에 취해 10시간쯤 자고 일어났다면 5만 엔(71만 원)이라는 큰 돈의 지출을 각오해야 한다.
가벼운 신체 접촉을 원하면 별도의 요금을 내야한다. 몇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손님이 여성의 팔베개를 이용하려면 3분에 1000엔(약 1만4000원).
-여성이 손님의 등을 토닥여 주면 3분에 1000엔.
-손님이 여성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려면 3분에 1000엔.
-손님이 여성의 눈을 정면으로 바라보려면 1분에 1000엔.
-손님이 여성의 발을 마사지 해주려면 3분에 2000엔.
-여성이 손님의 발을 마사지 해주면 3분에 1000엔.
-손님의 여성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려면 3분에 2000엔.
광고 로드중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채널A 영상] “30분에 7만원” 변종성매매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