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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트걸, 다소곳이 배트를 들고

입력 | 2012-10-01 10:46:56


[동아닷컴]

30일 오후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넥센 배트걸이 김민성의 보호장비를 챙기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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