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광고 로드중
‘너무 뿌듯한 꼴찌’
한 네티즌이 올린 글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게시물은 ‘너무 뿌듯한 꼴찌’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졌다.
광고 로드중
단순히 분실한 것일 수도 있는 일에 대해서 자신의 라이벌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순진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너무 뿌듯한 꼴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뿌듯한 꼴찌 뭔가 귀엽네요”, “라이벌 생긴 거 축하해 장군아”, “라이벌 생겼으니 열심히 공부하길! ”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