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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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대기실에서 성숙한 미모를 드러냈다.
손연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는 이모티콘 멘션과 함께 대기실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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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대기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연재 미모가 폭발하는구나“, ”성숙미가 물씬“, ”가만히 서있어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오는 10월 6-7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리듬체조 갈라쇼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손연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