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왼쪽)와 미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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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신지애(24·미래에셋)가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미쉘 위(23·미국)에 대한 부러움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신지애는 28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미셸이 너무 커… 난 널 질투해 Michelle, your too height. I'm jealous”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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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미쉘 위가 언니 같네요”, “신지애 귀엽다”, “미쉘 위가 크긴 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신지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