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가을, 그윽한 변신을 꿈꾼다면 음영 섀도를 활용한 아이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눈매를 더욱 깊어보이게 만드는 딥 바이올렛 컬러 활용 노하우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용선(스타일 플로어 메이크업 실장)씨가 공개한다.
가을 메이크업을 위한 전문가의 어드바이스!
“가을에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컬러를 자유롭게 활용해보세요. 낙엽 빛깔의 브라운이나 딥한 그린 컬러, 톤 다운된 바이올렛 컬러를 골라야 실패 확률이 적어요. 피부 표현은 두껍지 않게, 매트하지만 파우더막을 얇게 입힌 듯 실키한 느낌이 잘 어울려요. 지나치게 건조하지 않은 파우더를 고르는 것이 이번 가을 쇼핑의 요령이겠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용선(스타일 플로어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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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톤보다 한 톤 밝은 파운데이션을 선택해 손등에 짠 후, 스펀지로 고르게 발라준다. 이 때, 볼 가운데를 중심으로 두드려준 후 닦아내듯 발라준다.
2. 베이스와 같은 톤의 파우더를 브러시에 골고루 묻혀 손에 힘을 뺀 상태에서 발라준다. 브러시를 밀어 파우더를 바를 경우 베이스가 밀릴 수 있으므로 얼굴 골격을 넘어갈 때는 브러시를 살짝 살짝 돌려주는 것이 좋다.
3. 얇은 브러시에 파우더를 묻혀 홍조와 스팟을 커버한다. 지나치게 파우더리한 느낌의 파우더는 윤곽이 살지 않고, 피부가 텁텁해 보일 수 있다.
TIP 파운데이션을 스펀지로 바르는 이유는, 매트하지만 부분적으로 실키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 브러시를 사용할 경우에는 유분이 잘 보존되기 때문에 촉촉한 피부로 마무리할 수 있다.
SHADING & CHEEK
1. 브러시에 섀딩 파우더를 고르게 묻힌 다음, 광대부터 앞부분을 쓸어주고 턱 라인을 바른다.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그라데이션하듯 둥글려 바르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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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블러셔는 톤 다운된 핑크 컬러를 섀딩과 연결될 수 있도록 브론징한 느낌으로 발라준다. 한 번에 진한 색감을 내려하기보다는 여러 번 반복해서 발라줄 것!
HIGHLIGHT
골드 컬러는 동양인의 노란 피부에 잘 어울리는 하이라이터 컬러. 콧대와 눈 앞머리, 입술선 위, 눈 아래 광대가 튀어나온 부위에 소량을 묻혀준다.
얼굴 전체에 하이라이터를 하는 것보다 이렇게 부분적으로 소량을 사용할 경우 좀 더 자연스럽고 드라마틱한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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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1. 섀딩 단계에서 눈두덩에 브라운 음영이 들어간 상태. 포인트 컬러가 될 바이올렛 컬러는 자칫 둥글게 바르면 멍든 느낌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쌍꺼풀 라인에서 시작해 좌, 우로 길게 바르고 뒤쪽은 아이홀 위쪽까지 살짝 터치한다. 마무리로 쌍꺼풀 라인을 한 번 더 강조해준다.
2. 바이올렛 컬러와 브라운 컬러를 섞어 한 번 더 음영을 잡는다. 언더라인도 같은톤의 섀도를 믹스해 연결해준다. 앞쪽은 옅게, 뒤쪽으로 갈수록 두께감 있게 발라야 큰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3. 아이라인은 섀도로 가이드 라인을 잡은 후, 젤 라이너를 이용해 그려준다. 이 때 눈 앞머리와 삼각존을 또렷하게 채우고, 블랙 섀도로 라인이 번지지 않게 덧발라준다.
4. 마스카라를 지그재그로 골고루 발라 언더에도 꼼꼼히 발라준다.
TIP 톤 다운된 딥한 컬러의 경우 색감을 한 번에 내려하면 무거운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소량씩 여러 번 덧바르는 스킬이 필요하다.
LIP
골드빛이 섞인 톤 다운된 누드 오렌지 컬러를 입술 전체에 발라준다. 글로시하게 마무리될 경우 올드해보일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매트한 느낌으로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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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이기욱<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동영상·노영경<우먼 동아일보 eTV 에디터>
모델·양소정
메이크업·이용선<Style floor 임진옥> 02-518-9270 http://blog.naver.com/viaok101
헤어·MJ<Style floor 임진옥> 02-518-9270 http://blog.naver.com/viaok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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