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정재.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광고 로드중
15일 생을 마감한 고 우종완의 발인이 18일 오전 진행됐다.
이날 오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생전 고인과 우정을 나눠온 이정재, 정우성, 이혜영, 홍석천 등 연예계 지인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인이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정재와 정우성는 오랜 친구를 보내야 하는 슬픔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고, 이혜영은 연신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광고 로드중
우종완은 15일 오후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은 점과 타살 흔적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사인을 자살로 판단했지만 유족측은 사인을 자살이 아닌 심장마비로 주장해 의문을 낳기도 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