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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추석… 밤을 잊은 우체국 물류센터

입력 | 2012-09-18 03:00:00


추석을 앞두고 17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우체국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명절 소포우편물을 배달우체국별로 분류 및 배송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