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이 세트는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TM 인텐시브 세럼’과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TM 코렉팅 아이 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이 두 제품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효과를 내는 이온 마사지기가 함께 들어있다. 집에서 혼자 쉽게 사용하면서 이미 노화가 상당히 진행된 피부에도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타임와이즈 플러스+ 라인’에는 메리케이의 특허 성분인 ‘레지나-펌TM 콤플렉스’가 함유돼 있다. 피부에 볼륨, 탄력, 영양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이다. 또 건강한 세포 전달체계 유지에 도움을 줘 피부 손상을 개선해주는 바이오미메틱 펩타이드,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세포 재생능력을 향상시키는 병풀 식물 줄기세포, 수분 유지 효과를 내는 ‘히알루론산 서포터’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부에 건강한 탄력을 준다.
‘타임와이즈 플러스+ 럭스 세트’는 노화 방지 및 완화에 모두 효과적이며 나이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럼 30mL, 아이크림 15mL, 이온 마사지를 포함한 세트 가격은 29만 원.
메리케이는 1963년 메리 케이 애시 여사가 9명의 뷰티 컨설턴트와 함께 미국 댈러스에서 시작한 화장품 회사다. 약 200여 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춘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 35개국에 진출했다.
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