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사진= 솔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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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소신 발언’
가수 솔비가 자살에 대해 소신발언을 남겨 화제다.
솔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죽고 싶다는 말은 살려달란 말보다 절실합니다. 자살은 살기 위해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살은 살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위험한 환상일 뿐입니다”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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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9월 10일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로 그녀가 때맞춰 소신 발언을 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솔비 소신 발언 멋지다”, “솔비 소신 발언 소름끼친다”, “솔비 소신 발언으로 다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자신의 도전기를 담은 신곡 ‘오뚜기’로 3년 만에 컴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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