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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란다 커, 보호본능 부르는 자체발광 미모

입력 | 2012-09-10 17:15:33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10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내한해 경호원과 추재진에 둘러싸여 차로 이동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로도 유명한 미란다 커는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의 한국론칭 1주년을 축하가기 위해 방한했다.

(김포공항=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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