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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외교부서 교환근무하는 美 외교관, ‘글로벌 한국’ 위상 높이기에 한몫
입력
|
2012-09-06 03:00:00
최근 정부과천청사 기획재정부에서는 외국인이 예산을 따내기 위해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미국 국무부에서 온 듀이 무어 2등서기관(사진). 유창한 한국어를 쓰는 이 ‘외국인’은 인사교류 프로그램에 따라 1년 동안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글로벌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할 무어 서기관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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