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타스토리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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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 최근 모습’
배우 임은경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임은경은 최근 한 온라인 쇼핑몰 광고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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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은 지난 1999년 SK텔레콤 광고를 통해 ‘TTL 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제로’, ‘여고생 시집가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하지만 2006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해 팬들을 아쉽게 했다. 하지만 6년 만인 지난 7월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활동한다고 알리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임은경 최근 모습 대박 너무 예쁘다”, “임은경 최근 모습도 여전히 신비롭다”, “임은경 최급 모습 짱~ 예전이랑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TTL 소녀가 LTE 시대에 나타났네! LTE 여인으로도 변신 가능할까?”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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