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단계 피해 시민 대상 무료법률상담
서울시가 대부업 다단계판매 방문판매 등의 피해를 본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 오프라인 상담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9월부터 매주 월요일에 2회씩(오전 10시∼낮 12시, 오후 2∼5시) 진행된다. 국번 없이 120번으로 예약하면 된다. 온라인 상담은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legal.seoul.go.kr) 사이트에 접속해 사이버 상담신청을 클릭하고 실명인증을 한 뒤 상담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 서울동물원, 4일부터 곤충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