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페스티벌 열차 관광… 8, 9일 수원-부산 출발
올해는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사진)와 ‘세시봉’ 윤형주 김세환, 그리고 ‘라틴 팝의 대부’ 호세 펠리시아노가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공연을 펼친다. 또 안치환, 자전거 탄 풍경, 유리상자, 임지훈, 추가열, 봄여름가을겨울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포크의 진수를 보여준다. 입장료는 3만 원.
파주시와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전용열차를 운행한다. 지방 열차는 부산역을 오전 7시에 출발해 울산 태화강역∼동대구∼대전을 거쳐 낮 12시 반 임진강역에 도착한다. 제3땅굴 도라산전망대 통일촌 등 비무장지대(DMZ) 투어 후 페스티벌을 관람하는 상품이다. 8일 하루 1회만 운행한다. 비용은 8만9000원. 수도권 열차는 오후 2시 수원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서울역을 경유한 후 임진강역(오후 4시)으로 직행한다. 8, 9일 1회씩 운행한다. 3만5000원. 02-32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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