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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국공주 박세영의 숨겨진 마음이 드러났다.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6회에서 노국공주 박세영은 위기에 처한 공민왕을 위해 잠행을 감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수(김희선)와 최영(이민호)을 구하기 위해 장빈(이필립), 최상궁(김미경)과 함께 덕성부원군 기철(유오성)의 집으로 잠행길을 나선 노국공주(박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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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국공주가 위기에 처한 것을 알게된 공민왕은 "그 사람 반드시 살려서 데려와. 당장 데려와. 내 눈 앞에"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명하며 노국을 깊이 사랑하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홀로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 독한 말로 상처를 주고받으면서도 서로를 위해 무모해지는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모습이 지켜보는 시청자들을 더욱 애닳게 만들고 있는 것.
덕분에 방송전부터 세기의 사랑을 보여줄 '애잔커플'로 기대를 모았던 공노커플은 최영-은수의 임자커플과 함께 시청자들의 밤잠을 못 이루게 하는 불면증 유발 커플로 등극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공민-노국만 보면 왜 이리 아련 아련한지…", "서로 냉정한 모습에도 화학반응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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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