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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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중국에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형포스 풍기는 장나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들은 20일 중국에서 열린 장춘국제영화제의 개막식 행사 참석한 장나라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조그만한 얼굴에 맑은 피부로 ‘동안 미녀’의 요건을 갖춘 것. 특히 장나라는 81년생으로 3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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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국내누리꾼 “중국의 아이유는 장나라일 듯”, “진짜 30대 같지 않다”, “11자 각선미는 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장나라 동안 미모’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