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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푸랭이’ 한 번 드셔보세요”

입력 | 2012-08-21 03:00:00


입추가 지나고 초가을의 길목에 선 19일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 기슭에서 농부들이 광주의 명물 무등산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일명 ‘푸랭이’라 불리는 이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두세배 크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