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유지한채 공천경쟁에… 25일 창원에서 출판 기념회
이 군수는 ‘나의 변신 나의 도전’이라는 출판기념회 초청장에서 “칠판 앞에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 숙명인 것 같다. 가슴에 타오르는 불꽃을 활활 태워보고 싶다”며 출마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군수는 2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새누리당 도지사 보선 후보는 전략공천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공룡엑스포와 생명환경농업 등 10년 재임기간에 성공한 시책들을 알리고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체장이 임기를 모두 마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며 “다만 김 전 지사가 갑자기 중도사임함으로써 발생한 보궐선거인 만큼 일정부분 특수성은 인정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2002년 6월 지방선거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한 이 군수는 평소 “도지사직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자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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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