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의 날씨/8월11일]소나기 오락가락 더위는 주춤
입력
|
2012-08-11 03:00:00
경상남북도 새벽까지 비, 제주 낮에 비
큰 변화가 나타나기 전엔 조짐이 있기 마련이다. 입추(立秋)가 지나더니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는 일이 잦아졌다. 먹구름은 천둥과 소나기를 부른다. 기세등등한 더위를 단숨에 꺾을 정도는 아니지만 끝없이 계속될 것 같았던 폭염도 이젠 슬슬 물러날 조짐이다. 소나기는 주말과 다음 주초까지 드문드문 내린다. 소나기 온 뒤 낮 최고기온이 30도 밑으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문병기 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2
야노 시호 “추성훈과 이혼? 매번 고민하고 있다”
3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4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5
이마트, 연말 밥상물가 낮춘다… 일주일간 제철 먹거리 할인행사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