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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큰형님 3총사’의 마지막 투혼
입력
|
2012-08-10 03:00:00
마지막 투혼은 눈부셨다.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30대 베테랑 3총사 오상은(35) 주세혁(32) 유승민(30)이 9일 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중국과 맞붙어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올림픽에서 이들을 다시 보긴 어렵다. 큰형님들의 무대는 막을 내렸지만 그 열정을 물려받은 새 탁구 스타의 등장을 기대해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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