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응원샷’
광고 로드중
아역배우 김새론이 귀여운 응원샷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대표팀 모두 화이팅 하세요. 토끼 응원”이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로 머리를 딴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토끼를 흉내내 눈길을 끈다.
광고 로드중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새론양 응원에 태극전사들이 힘이 날 듯”, “인형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이 출연한 영화 ‘이웃사람’은 오는 8월 23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