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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20·한체대)이 한국 체조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양학선은 6일(한국시간) 런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1차 시기 16.466점, 2차 시기 16.600점을 획득해 평균 16.533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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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기에서 난도 7.4의 양학선(양1) 기술을 구사한 양학선은 착지에서 불안감을 드러내며 앞으로 두 발을 걸었다. 하지만 양학선은 2차 시기에서 난도 7.0의 스카라 트리플로 완벽하게 착지, 16.600의 점수를 받으며 평균 16.533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이 평균 16.399점으로 2위, 이고르 라디빌로프(우크라이나)가 평균 16.316점으로 3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