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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5000만달러’ 韓 모바일 광고시장 세계4위 규모

입력 | 2012-08-07 07:00:00


올해 한국의 모바일 광고시장 규모가 세계 4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의 정보통신(IT)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이마케터의 ‘국가별 모바일 광고지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모바일 광고지출은 4억5080만 달러로, 지난해(3억2200만 달러)보다 40%나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미국(22억9270만 달러)과 일본(17억420만 달러), 영국(5억5810만 달러)에 이어 세계 4위에 해당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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