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의 막내 이정신. 사진제공|FNC 뮤직.
광고 로드중
남성밴드 씨엔블루의 멤버 이정신이 연기자로 데뷔한다.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정신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소영이(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내 딸 소영이’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 ‘49일’의 소현경 작가와 ‘공부의 신’ ‘브레인’의 유현기 감독이 손을 잡은 작품이다.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광고 로드중
‘내 딸 소영이’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9월15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