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시원(사진= 시원 트위터)
“시원 매너손, 역시!”
슈퍼주니어 시원과 소녀시대 티파니의 다정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시원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 티파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원 매너손 멋지다”, “시원 매너손 짱이다”, “시원 매너손 다행이다. 나쁜손이었으면 눈물 났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이렇게 다정해도 되나요?”라고 말하며 질투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현재 6집 신곡 ‘섹시, 프리&싱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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