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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입력 | 2012-08-01 03:00:00


 

시원한 물줄기에 절로 입이 활짝 벌어졌다.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 수영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줄을 당기자 머리 위로 물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