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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숨 막히는 쪽방

입력 | 2012-07-31 03:00:00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아름다운 재단 주최로 ‘이웃을 위해 무(無)더위를 선물하는 사람들’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 3.3m2(약 1평)짜리 쪽방 체험을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