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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北변화의 ‘밀알’ 되길
입력
|
2012-07-2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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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대부’에서 ‘북한인권운동가’로 변신한 김영환 씨(49). 중국 공안당국에 4개월 가까이 억류됐을 때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25일 밝혔다. ‘가혹행위가 없었다는 점을 확인해달라’는 중국의 거듭된 요구를 거부해온 그는 끝내 ‘진실’을 공개했다.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계속 활동할 것”이라는 그가 북한 변화의 밀알이 되길….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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